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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다

바이낸스 선물 거래 #2 조금씩 손절을 확실히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문제는 손절의 시기이다. 손절해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은 손실 100달러 미만일 때 오지만 막상 300달러가 손실 중이더라도 손이 나가지 않는다. 이번에도 두 번이나 500달러가 넘는 손절을 기록했다. 물론 고점이다. 손익비 데이트레이딩에 있어서 손익비는 생명줄과도 같은 것이다. 손절을 해야 할 때는 아주 적은 손실만을 기록해야 한다. 그것이 맞건 틀리건 중요한 것은 내가 세운 원칙에 맞는 손절을 했는가이다. 그런데 나는 아직도 손절을 잘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정말 모자란 듯하지만 누가 내 계좌를 보고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버티고 있거나 스탑로스를 걸어두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아는 것인지, 그리고 내 심리를 꿰뚫고 있는 것인지 모.. 더보기
비트멕스 거래의 실패와 바이낸스에서 다시 시작 데이트레이딩은 자신과의 싸움이고 스스로 고민과 성찰이 필요한 만큼 이 카테고리에서는 자문자답 형식의 대화 형식으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비트멕스 거래소에서 선물 데이트레이딩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고 처음의 성공적인 거래와 함께 짧은 성공을 마감하게 되었다. 나는 어디에서부터 잘못하게 된 걸까? 과거를 되짚어 생각해보면 나는 잘못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그리고 바이낸스에서도 초기 성공 이후 다시 하락세를 겪고 있다. 익절과 손절 일봉으로 거래를 하게 될 경우 어느정도의 손절을 감수하고 손절 기준이 아닌 경우 손실 중이더라도 홀딩을 해야 한다. 적은 금액을 선물 투자하는 이유는 오직 적은 금액으로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더 많은 거래를 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일봉으로 거래를.. 더보기
카르다노 에이다(ADA) 코인, 우로보로스(Ouroboros)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카르다노(ADA) 카르다노는 작업 증명(PoW) 네트워크에 대한 보다 효율적인 대안으로 설계된 3세대 분산 지분 증명(PoS)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작업 증명 네트워크의 확장성, 상호 운용성 및 지속 가능성은 비용 증가, 엄청난 에너지 사용, 느린 트랜잭션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작업 증명(PoW) 블록체인 이더리움의 공동 설립자인 찰스 호스킨슨은 이러한 문제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고민과 이더리움의 대안으로 2015년 카르다노와 암호화폐인 에이다(ADA)를 개발하기 시작하여 2017년에 출시했습니다. 카르다노의 주요 응용 프로그램은 ID 관리 및 추적 가능성입니다. 전자의 응용 프로그램은 여러 소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해야 하는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단순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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