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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뛰면서 채굴하는 스테픈[stepn] 27일차 - 스테픈 되돌아보기 [1] 스테픈을 시작할 당시만 하더라도 진입 시점은 GST 가격이 고점에서 많이 내려오기도 했고 추가 하락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판단했지만 이 정도로 주저앉을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어떤 이는 같은 폰지 구조의 P2E 게임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에 GST는 지속적인 우햐향을 할 것이라고 하고 역사적으로 게임 내 코인이 우상향을 한 경우는 단 한 건 밖에 없다는 통계까지 찾아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스테픈을 정리해야 할까? 나는 이 물음에 스스로 답을 하기 위해 여러가지 조사를 시작했다. 조사라고 해 봐야 특별할 것은 없고, 스테픈에 투자하기 전에 좀 더 철저하게 먼저 파악했어야 할 사전 정보를 스테픈의 GST가 하락한 후에야 찾아보게 된 것이다. 경영진의 이력 1. 공동 설립자 * 제리 황.. 더보기
스테픈 2일차 하루 15분을 걷고 뛴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다. 하지만 충분히 할만한 운동이다. 그 이유는 빠르게 걷는 것만으로 충분한 효율이 나오기 때문에 꾸준히 하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충분히 좋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성실함이 꾸준한 수익을 준다 겨우 2일차에 불과하지만 바로 느낄 수 있는 것은 내 몸을 꾸준히 움직여 주지 않으면 어떤 소득도 없다는 것이다. 물론 추후에 임대를 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그것 또한 임대한 자가 꾸준히 움직여주지 않는다면 수익이 나오지 않는다. 이 프로젝트는 확실히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실수 오늘 한 가지 실수를 했다. 현재 지속적으로 렙업을 하고 있는데 운동하러 가기 전에 6렙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포인트를 모두 에픽에 몰빵하.. 더보기
스테픈 1일차 항상 원하던 채굴을 드디어 할 수 있게 되었다. 하드웨어를 통한 채굴은 장소와 관리, 규모와 회수기간에 대한 문제 등의 고민으로 상당히 어렵게 느껴졌는데, 스테픈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알게 되었고 열정적으로 채굴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장소와 관리의 문제에서 자유롭다. 장소는 탁 트인 공터만 있어도 되고 관리는 나의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면 된다. 임대를 해야 하는 장소의 문제도 없고 추가적인 관리비도 들어가지 않는다. 2. 규모와 회수기간. 규모는 150만원 정도부터 시작할 수 있지만 나는 조금 무리하여 105sol을 투자했다. 현재 sol가치 : $50.79 여기에 105sol을 곱하면 약 5333달러가 된다. 원화로 약 680만원이다. 이 금액을 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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