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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자

[디파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위해 찐저점을 확인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 블록체인과 가상화폐가 발전하면서 새로운 투자처로 두각을 나타낸 것이 바로 디파이 금융이다. 탈중앙화 된 금융 상품에 투자함으로써 거래를 통한 이익이 아닌 유동성 공급자로 참여하는 것으로 고수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중요한 맹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은행에 돈을 예금 혹은 적금하면서 이자를 받는 것은 국제 사회가 인정하는 화폐, 즉 국제적으로 공인된 금융 자산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안정적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상화폐에서의 금융시장은 어떠한가? 디파이에서 고수익이 가능한 경우는 범 사회적인 인정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디파이에서도 은행이자만큼이나 수익률이 작은 코인이 있다. 코인 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이 바로 이러한 경우이다. 이 경우에는 최대 10%.. 더보기
코인 투자 - 손절 없이 수익 내기 코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방문해 보면, 수익을 자랑하는 글도 많지만 손실을 감당하지 못하고 손절을 하면서 점점 누적 손실을 발생하여 애태우는 분들의 글도 볼 수 있습니다. 주식이나 코인을 거래하면서 손실이 발생했을 때 손절하는 것이 정답일까요? 저는 '아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저도 손절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큰 수익을 냈을 때는 손실을 기록하고 있을 때 최소한 그냥 두고 상승할 때까지 기다렸을 때입니다. 저는 비트코인이 100만 원을 돌파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코빗이라는 거래소 말고는 쓸만한 국내 거래소를 찾기 어려웠던 시기에 100만 원 넘는 가격에 비트코인 1개를 구매하고 몇 년을 기다렸습니다. 제가 사자마자 100만원 밑으로 하락하여 상당기간 횡보와 하락만 하고 있었죠. 몇 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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