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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NEAR)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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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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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NEAR)

니어 프로토콜은 커뮤니티에서 운영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으로 작동하는 공개 지분 증명(PoS) 블록체인입니다. 

Near Collective에서 구축한 NEAR는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을 호스팅 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더리움(ETH), 폴카닷(DOT)과 같은 주요 스마트 계약 지원 블록체인과 경쟁합니다. 

NEAR 토큰은 거래 수수료 및 보관 비용을 지불하는 데 사용됩니다. NEAR 토큰은 트랜잭션 검증인으로서 네트워크 합의 달성에 참여하는 토큰 보유자가 스테이킹(PoS)할 수도 있습니다. 

 

니어 프로토콜은 개발자 및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을 만드는데 중점을 둡니다. 니어(NEAR) 기반의 프로젝트에는 NFT(Non-Fungible Token) 플랫폼인 Mintbase와 개발자가 자산 상품, 실제 이벤트 등을 기반으로 시장을 만들 수 있는 Flux가 있습니다. 

 

니어 프로토콜(NEAR) 기술

확장성 문제 : dapp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암호화 커뮤니티는 확장성 문제가 큰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확장성은 합리적인 속도와 비용으로 많은 수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블록체인의 능력을 나타냅니다. 특히, 이더리움은 사용에 대한 높은 비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확장성 문제에 대해 니어프로토콜은 샤딩기술의 구현으로 해결 방안을 제시합니다. 

블록체인은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검증된 트랜잭션과 완료된 블록을 다른 노드에 전달하고, 전체 네트워크의 상태와 기록을 저장합니다. 네트워크의 혼잡이 증가할수록 이러한 작업은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샤딩은 네트워크를 샤드(or 조각)으로 분할하여 계산에 대한 부하를 줄입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모든 노드가 네트워크의 모든 코드를 실행할 필요가 없으며 샤드와 관련된 코드만 실행하면 샤드가 서로 병렬 계산을 수행하므로 네트워크의 용량을 네트워크 노드 수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 PoS : 니어 프로토콜은 네트워크의 노드 간 합의를 달성하기 위해 PoS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거래 검증자가 되고 싶은 참여자는 NEAR 토큰을 스테이킹해야 합니다. 니어 코인을 보유하고 있지만 노드 운영을 원하지는 않고 추가적인 수익만을 원하는 참여자는 니어 코인을 검증인에게 위임할 수 있습니다. 니어 프로토콜은 경매 시스템을 사용하여 매 에포크마다 검증인을 선택하며 더 큰 지분을 가진 검증인이 합의 프로세스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토큰 경제학

니어(NEAR) 토큰은 주로 거래 수수료를 지불하고 블록체인에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담보로 사용됩니다. 니어 프로토콜은 또한 니어(NEAR) 토큰으로 블록체인의 여러 이해 관계자들에게 보상합니다. 니어 프로토콜의 트랜잭션 검증자는 연간 4.5%에 해당하는 니어 토큰 보상을 받습니다. 

 

또한, 스마트 계약을 생성하는 개발자는 계약이 생성하는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받습니다. 각 거래 수수료의 나머지는 소각되어 NEAR 토큰의 희소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NEAR는 생태계 발전에 재투자할 목적으로 연간 NEAR 전체 공급량의  0.5%를 공제합니다. 

 

거버넌스

프로토콜 거버넌스에 할당된 리소스는 프로토콜 유지 관리, 생태계 자금 조달 및 프로토콜 거버넌스 안내에 전념하는 NEAR 재단에서 분배합니다. NEAR 암호화 네트워크에 대한 기술 업그레이드는 NEAR 재단 이사회에서 선택한 참조 유지 관리자가 수행하지만 네트워크의 모든 노드는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여 업데이트에 동의해야 합니다. 

 

니어 프로토콜은 Web 3.0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서 앞서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개발자 및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을 통해 신뢰를 얻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상장 거래소

1. 바이낸스

2. 후오비 글로벌

3. 쿠코인

4. GATE.IO

5. crypto.com

6. 비트파이넥스

7. OKEx

8. 업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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